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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후베이 이청서 폭죽 판매점 폭발…최소 12명 사망

등록 2026.02.18 19: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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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양=신화/뉴시스] 지난 12일(현지시간) 중국 후난성 류양에서 방문객들이 화려한 불꽃놀이를 사진으로 담고 있다. 2025.07.14

[류양=신화/뉴시스] 지난 12일(현지시간) 중국 후난성 류양에서 방문객들이 화려한 불꽃놀이를 사진으로 담고 있다. 2025.07.14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샹양(襄陽)시 이청(宜城)에 있는 폭죽 판매점에서 18일 화재와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한 12명이 목숨을 잃었다.

신화통신과 CCTV, 경제일보에 따르면 이청시 정지(鄭集)진 소재 폭죽 판매점에서 이날 오후 2시(한국시간 3시)께 불이 난 후 폭발이 일어나 이 같은 참사를 빚었다. 

당국은 전소 면적이 약 50㎡에 이른다며 지금까지 12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또한 당국은 사고 현장을 통제하고 추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춘절(설) 전후로 폭죽 사용이 늘어나면서 매년 관련 사고가 속출, 상당한 인명피해를 내고 있다.

지난 15일에도 장쑤성(江蘇省) 롄윈강시(連雲港)시 둥하이(東海)에서 주민의 폭죽 사용 부주의로 인근에 있는 폭죽 판매점이 폭발하면서 8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있었다.

당시 사고는 오후 2시30분께 일어났으며 관련 책임자는 당국에 의해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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