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복합문화공간 '구로문화누리' 24일부터 운영
![[뉴시스] 구로문화누리 전경. (사진=구로구청 제공) 2026.2.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872_web.jpg?rnd=20260219143835)
[뉴시스] 구로문화누리 전경. (사진=구로구청 제공) 2026.2.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구로구는 오는 24일부터 복합문화공간 '구로문화누리'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9일 구로구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2시에는 개봉동 KBS 송신소 부지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구로문화누리'의 개관식이 열린다.
개관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뮤지컬 공연팀 '싱 인 더 피플'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도 진행된다.
아울러 북큐레이션 '세상을 읽는 힘, 문해력', 도서관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방명록 만들기, 강연 '인공지능 시대, 달라진 세상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역량', 자연을 담은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특강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개봉동에 위치한 구로문화누리는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서관 기능에 문화·돌봄·학습 요소를 더한 생활문화 공간이다. 총 면적 7876㎡ 규모로, 도서관(1~4층·5104㎡)과 평생학습관(1~3층·2772㎡) 2개 동으로 조성됐다.
도서관 건물 1층에는 청소년 아지트 '모여구로', 문학인 창작지원 공간 '문학의 집·구로', 북카페, 우리동네키움센터, 정보화교육장 등이 들어서 있으며, 2~4층은 도서관으로 운영된다.
평생학습관 건물에는 월드카페(1층), 평생학습관(2~3층), 구로구장학회(3층), 공익활동지원센터(3층) 등이 들어서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문화누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함께 배우며 소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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