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흉기로 친척 살해하려 한 중국 국적 30대 구속
살인미수 혐의 구속
![[서울=뉴시스] 서울 구로경찰서 (사진=뉴시스 DB) 2022.12.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2/29/NISI20221229_0019628114_web.jpg?rnd=20221229114101)
[서울=뉴시스] 서울 구로경찰서 (사진=뉴시스 DB) 2022.12.29. [email protected]
1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 조선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전날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
A씨는 설날을 하루 앞둔 지난 16일 오후 7시50분께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의 한 주택가에서 50대 친척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저항하다가 테이저건을 맞고 제압돼 범행 10여분 만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씨는 가슴과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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