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승격 30주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연다
5월11~13일 작품 접수
7점 선정, 총상금 850만원
![[양산=뉴시스] 관광기념품 공모전 포스터. (사진=양산시 제공)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2066704_web.jpg?rnd=20260220135319)
[양산=뉴시스] 관광기념품 공모전 포스터. (사진=양산시 제공) 2026.0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과 올해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을 대표할 관광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양산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공식 대표 관광기념품을 처음으로 선정하는 사업으로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작품 발굴에 기대가 모인다.
공모전은 생활용품, 문구류, 패션·잡화,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완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해 신규 선정된 시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상품이나 양산의 자연·문화·역사 자원을 반영한 작품을 우대한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업체로 선정 이후 실제 상품화 및 유통·판매가 가능한 자다. 작품 접수는 오는 5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양산시청 관광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일반인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총 7개 작품을 선정하며 총 85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점(300만원), 최우수상 1점(200만원), 우수상 2점(각 100만원), 장려상 3점(각 50만원)이다.
수상작은 올해 양산방문의 해 기간 중 주요 축제·행사와 연계해 전시·홍보하고 홍보기념품 우선 구매 및 관광안내소 전시 등 판로 지원을 통해 양산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양산방문의 해와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상징적 해를 맞아 양산을 대표할 공식 관광기념품을 처음으로 선정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작품이 많이 발굴돼 양산 관광의 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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