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보기 범한 김시우,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R 공동 25위
김주형 공동 33위
![[스코츠데일=AP/뉴시스] 김시우가 8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 최종 라운드 2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2026.02.09.](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0990188_web.jpg?rnd=20260209081300)
[스코츠데일=AP/뉴시스] 김시우가 8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 최종 라운드 2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2026.02.09.
김시우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 악천후와 일몰로 인해 11번 홀까지 마쳤던 김시우는 이날 2라운드 시작에 앞서 남은 7개 홀을 돌며 버디와 보기 1개씩을 작성했다.
첫날 공동 5위에 올랐던 김시우는 이틀 합계 2언더파 140타를 기록, '디펜딩 챔피언'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닉 테일러(캐나다), 패트릭 로저스,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 등 7명과 함께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130타를 때려낸 공동 선두 마르코 펜지(잉글랜드), 제이콥 브리지맨(미국)과는 10타 차다.
김시우는 지난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공동 2위, 이달 초 WM 피닉스오픈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하며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그러나 지난 16일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공동 45위에 그치며 상승세가 한풀 꺾인 상태다.
김주형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4개로 한 타를 줄여 이틀 합계 1언더파 141타로 공동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중간 합계 이븐파 142타의 성적으로 공동 42위에 머물렀다.
최근 18개 대회 연속 '톱10'을 작성한 셰플러는 기록 행진이 깨질 위기에 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