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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서부 1위' 오클라호마시티, 클리블랜드 꺾고 2연승

등록 2026.02.23 15: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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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는 덴버 잡고 시즌 30승

[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카슨 월레스. 2026.02.22.

[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카슨 월레스. 2026.02.22.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콤 센터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1-113 승리를 거뒀다.

2연승으로 44승14패가 된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 콘퍼런스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8연승 중인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40승16패)와는 3.0게임 차다.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클리블랜드는 36승22패가 되면서 동부 4위를 이어갔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선 카슨 월레스가 20점 10도움의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여기에 이사야 조는 22점으로 힘을 보탰다.

클래블랜드에선 도노번 미첼, 제임스 하든, 샘 메릴 등이 각각 20점씩 기록했지만 승리까지 닿진 못했다.

홈팀은 1쿼터에만 무려 40점을 쏘며 15점 차 리드를 가져갔다.

원정팀은 초반 분위기를 내줬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2, 3쿼터를 소화하면서 3점 차까지 추격했다.

다만 역전은 해내지 못했다.

다시 4쿼터에 흐름을 되찾은 오클라호마시티가 승리에 쐐기를 박았고, 2연승을 완성했다.

한편 이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8점 15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한 브랜딘 포지엠스키를 앞세워 홈에서 덴버 너기츠를 128-117로 제압했다.

시즌 30승(27패) 고지를 밟은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8위에 자리했다.

최근 승리와 패배를 번갈아가며 기록 중인 덴버는 36승22패로 서부 3위에 머물렀다.

NBA 23일 전적

▲오클라호마시티 121-113 클리블랜드
▲토론토 122-94 밀워키
▲애틀랜타 115-104 브루클린
▲골든스테이트 128-117 덴버
▲댈러스 134-130 인디애나
▲샬럿 129-112 워싱턴
▲보스턴 111-89 LA레이커스
▲필라델피아 135-108 미네소타
▲뉴욕 105-99 시카고
▲포틀랜드 92-77 피닉스
▲올랜도 111-109 LA클리퍼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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