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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야초지 화재, 헬기 투입 5시간만에 진화…사상 없어

등록 2026.02.23 16: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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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22일 오전 9시48분께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야초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22일 오전 9시48분께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야초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23일 제주 야초지에서 발생한 화재가 5시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8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에서 야초지가 불에 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연기를 목격한 행인이 신고했으나 정확한 화재 지점은 찾지 못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9시58분께 야초지에서 불이난 것을 확인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는 총 5곳, 1만6000여㎡ 규모로 파악됐다. 소방헬기 '한라매'를 비롯해 30여명이 투입됐다.

화재는 이날 오후 2시20분께 완진됐다.

야초지까지 소방차량 진입이 불가능해 잔불 진압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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