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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왕진 "조국,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 더 높아"

등록 2026.02.24 14: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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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2.1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여부와 지역 결정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24일 KBS 라디오 '전격 시사'에 출연해 조 대표의 향후 행보와 관련해 "두 가지를 다 열어놓고 있었지만 선거연대 등의 틀이 분명하게 나오지 않는다면 재보궐선거 쪽이 좀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는 조 대표가 광역단체장 도전보다는 국회 입성을 목표로 할 가능성이 크다는 해석을 낳고 있다.

출마 지역 발표 시점이 당초보다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당 전체 후보 구성이 먼저라는 점을 강조했다. 서 원내대표는 "혁신당 후보들을 발굴하고 전체 진용을 짠 후 조 대표가 가장 마지막으로 본인의 역할을 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하며 "크게 늦어질 것 같지는 않고 3월 말 정도면 결정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에 전북 군산과 경기 평택 지역 무공천을 요구한 배경에 대해서는 정치적 책임 문제를 언급했다. 서 원내대표는 "선거연대 조건으로 제안했던 것이 아니라 정치적 책임성에 대한 당연한 조치를 촉구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큰 비용이 들어가는 재보궐 선거에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은 후보 공천을 하지 않는 것이 정치적 책임을 지는 기본 행위 중 하나가 아니냐"며 민주당을 향해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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