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 25% 급등…AI 특별법 훈풍에 전선株 강세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지원 법안 국회 상정…전력·전선 수요 확대 기대감

가온전선 CI(사진=가온전선)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전선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국회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산업을 지원하는 특별법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5일 오전 10시15분 기준 가온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25.43% 오른 12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일진전기(8.39%), 대한전선(1.62%), LS마린솔루션(2.08%) 등 주요 전선 관련 종목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전날 AI 데이터센터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된 것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해석된다.
이 법안은 AI 데이터센터를 국가 경쟁력의 핵심 기반 시설로 규정하고, 인허가 절차 간소화, 세제 지원, 전력·용수·부지 확보 등 행정·재정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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