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장 민주 경선후보 7명으로…김학관 전 청장 출마
"청주 미래와 경제에 빨간불 켤 것"
국힘 서승우, 공공 산후조리원 공약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이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02.25. imgiz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908_web.jpg?rnd=20260225110619)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이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02.25.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학관(58) 전 충북경찰청장이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청장은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주의 미래와 경제에는 파란불을, 재난과 범죄·위험에는 빨간불을 켜겠다"며 "'새로운 청주, 준비된 미래'를 통해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평생 시민 생명을 지켜온 책임감 그대로 이제는 청주의 미래를 지키겠다"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관 자세처럼 정의를 두려워하고, 법을 두려워하며, 시민을 하늘처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공약으로는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산업과 지역 대학을 직접 연결하는 '청주형 팩토리 캠퍼스' 및 '오픈 유니버시티' 도입 ▲가칭 청주공항 시민펀드를 통한 공항 중심 복합도시 조성 ▲사물인터넷(IoT) 기반 재난감지시스템 및 AI 실시간 대응체계 구축 ▲스마트 입체 주차타워·공유 주차 플랫폼 도입 ▲원도심 재생과 AI 기술 융합 ▲난개발 제한 및 친환경 성장 등을 제시했다.
김 전 청장은 청석고와 경찰대(6기)를 나와 음성경찰서장, 경찰청 기획조정관,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 충북경찰청장 등을 지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 경쟁자는 김근태 전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장, 박완희 청주시의원, 서민석 변호사,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이장섭 전 국회의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등 6명이다.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보육·교통 부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2.25. imgiz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798_web.jpg?rnd=20260225104740)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보육·교통 부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2.25. [email protected]
국민의힘에서는 이범석 현 시장과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가 맞선다.
서승우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을 공약했다.
그는 "청주형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해 평균 200만원~500만원에 달하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겠다"며 "교통 복지 분야에서는 만 70세 이상과 18세 이하 청소년 시내버스 요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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