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 한국수입차협회장 3연임
2022년부터 수입차협회 이끌어
기술과 규제 대해 정부와 소통
셰어 회장 "다양성 확대 추진"
![[서울=뉴시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으로 재선임된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의 모습. (사진=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공) 2026.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02071048_web.jpg?rnd=20260226112611)
[서울=뉴시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으로 재선임된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의 모습. (사진=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공) 2026.2.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셰어 회장은 이번 연임을 통해 2년 임기의 회장직을 세 번째로 연임하게 됐다. 유럽 및 홍콩,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 자동차 분야의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이전에는 일본수입자동차협회(JAIA) 회장을 역임한 경험이 있다.
그는 2021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그룹 사장으로 부임 후, 2022년부터 한국수입자동차협회를 이끌고 있다.
앞서 KAIDA는 친환경차 및 미래 자동차 중심의 시장 재편으로 인한 급속한 기술적 발전 및 제반 규제 도입과 관련해 한국 정부 및 국내외 자동차 업계 유관 기관과의 소통 및 협력에 집중했다.
이에 정책 세미나의 정례화 및 기술적 발전에 따른 복잡한 법규에 대한 영문 번역 사업 등을 강화하고 정부 기관과 업무협약(MOU)도 체결하였으며, 자동차 업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정보 제공자 역할을 강화했다.
한편, KAIDA는 협회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30만대를 달성했다.
지난해 기준 전기차 비중 연간 29.7% 및 하이브리드 56.7%를 달성하며 한국 정부의 저·무공해차 보급 확대 정책에 부응했다.
셰어 회장은 "대외 협력 및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KAIDA 성장 및 역할 증대를 통해 선임된 이사진과 함께 향후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 및 혁신과 다양성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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