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서 국가 숲길 '동서트레일' 워크숍…지자체 21곳 참석
![[괴산=뉴시스] 26일 충북 괴산군에서 열린 산림청 주관 '2026년 숲길 및 동서트레일'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괴산군 제공) 2026.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02071479_web.jpg?rnd=20260226161207)
[괴산=뉴시스] 26일 충북 괴산군에서 열린 산림청 주관 '2026년 숲길 및 동서트레일'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괴산군 제공) 2026.02.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6~27일 칠성면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2026년 숲길 및 동서트레일' 담당자 워크숍을 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숲길 정책의 원할한 추진과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5개 시·도(대전·세종·충남·충북·경북) 내 21개 지자체 담당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숲길 정책, 동서트레일 활용 방안·조성 전략 등을 주제로 특강과 토론이 이뤄졌다.
27일에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발전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

동서트레일은 한반도 동서를 횡단하는 국내 최초 장거리 백패킹 숲길이다. 2026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5개 시·도내 225개 마을을 지나는 849km 길이로 조성될 예정이다.
괴산군이 속한 구간은 본선 68.2㎞(청천·칠성·장연·연풍 구간)와 복선 28.9㎞(칠성·괴산·불정)를 합쳐 97.1㎞에 달한다.
군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사업비 54억9000만원을 들여 추진 중이며 지난해 11월 19.2㎞ 구간의 연풍 구간을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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