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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제16대 회장에 김경선 전 여가부 차관

등록 2026.02.26 16: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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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출산휴가제, 근로단축 등 도입

"결혼·출산, 행복한 선택되도록 할 것"

[서울=뉴시스] 인구보건복지협회 16대 회장에 선출된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 차관 (공동취재사진) 2022.03.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인구보건복지협회 16대 회장에 선출된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 차관 (공동취재사진) 2022.03.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는 26일 제72차 임시총회를 열고 제16대 회장으로 김경선 신임 회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김경선 신임 회장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서울대 정책학 석사, 미국 인디애나대 로스쿨 석사, 서울대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고용노동부에 30년간 근무하면서 여성 최초로 기획조정실장를 거쳤고 여성가족부 차관을 역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공직 재직시 배우자출산휴가제, 육아기근로시간단축제, 가족간호휴직제를 최초로 도입하는 등 현행 일가정양립제도의 토대를 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여성가족부 차관 재직시 아이돌보미 제도 개선,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 등 출산, 육아 지원 정책 확산에 기여하는 등 인구분야 전문가로서 활동 해왔다.  

회장 임기는 3년이며, 제16대 회장 취임식은 오는 3월 6일 협회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 신임 회장은 "최근 AI로 인한 산업사회의 대변혁은 우리 인구문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결혼과 출산, 육아가 행복한 선택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모자보건법에 따라 모자보건 증진, 출산 지원 및 인구변화 대응에 관한 홍보·교육, 조사·연구 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1961년 설립 된 비영리 법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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