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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산안본부장, 14.5억 재산신고…중앙노동위원장은 9억

등록 2026.02.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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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윤리위, 2월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

[서울=뉴시스]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전경. 2019.04.17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전경. 2019.04.17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가 차관급으로 격상된 이후 처음 임명된 류현철 본부장이 14억5275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월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에 따르면 류 본부장은 전세 임차권 6억2500만원과 예금 5억4216만원 등 총 14억5275만원을 신고했다.

이 밖에도 주식 467만원, 채권 2억1400만원, 금 1917만원 등도 보유 중이다.

장관급인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위원장은 9억4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본인 명의로 서울 중구 아파트를 보유 중이고, 예금 2억301만원과 주식 821만원도 가지고 있다.

권병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서울지노위) 위원장은 15억1484만원을 신고했다.

이민재 노동부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은 16억7182만원을, 홍경의 노동부 대변인은 24억2984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전직 노동부 간부의 재산도 공개됐다.

지난해 11월 퇴임한 김태기 전 중노위 위원장은 24억1522만원을 신고했다. 재직 때보다 6억1595만원 증가한 수준이다.

김성호 전 서울지노위 위원장은 24억4187만원을, 최현석 전 노동부 대변인은 10억163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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