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5개월의 기다림…블랙핑크,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오늘 미니 3집 '데드라인' 발매
![[서울=뉴시스] 블랙핑크.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27.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7/NISI20260227_0002071910_web.jpg?rnd=20260227091443)
[서울=뉴시스] 블랙핑크.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27.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용기와 연대의 타이틀곡 '고(GO)'
타이틀곡 '고(GO)'는 블랙핑크의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터트리는 곡이다. 강렬한 사운드 구성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거침없는 단체 구호 "블랙핑킬 메이크 야(Blackpink'll make ya)"를 통해 네 멤버가 외치는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외에도 하드 스타일 기반의 EDM '뛰어(JUMP)', 레트로 힙합 비트의 '미 앤드 미(Me and my)', 희망적인 응원가 '챔피온(Champion)',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에프엑스엑스엑스보이(Fxxxboy)'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박물관에 쏟아진 팝의 파동…K팝이 증명한 우아한 '힙트레디션'
![[서울=뉴시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컴백을 기념해 내달 8일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국립중앙박물관 모습.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7/NISI20260227_0021189322_web.jpg?rnd=20260227085419)
[서울=뉴시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컴백을 기념해 내달 8일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국립중앙박물관 모습.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600년의 침묵을 품은 8미터 높이의 디지털 광개토대왕비 위로 신곡 '고'의 거대한 파동이 쏟아지는 낯설고도 아름다운 경이가 연출됐다.
멤버들은 다국어(한국어·영어·태국어) 오디오 도슨트로 직접 나서 반가사유상과 백자 달항아리 등 국보급 유물을 해설하며 글로벌 팬덤을 우리 전통 유산의 깊은 결 속으로 안내한다. K팝 최정상 아티스트가 전통을 가장 새롭고 독보적인 개성으로 수용하는 '힙트레디션(Hip Tradition)'을 주도하는 것은 주류 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유의미한 발자취로 평가된다.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1억 명'…압도적인 글로벌 제국
![[서울=뉴시스] 블랙링크,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명.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21.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1/NISI20260221_0002067106_web.jpg?rnd=20260221092153)
[서울=뉴시스] 블랙링크,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명.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21.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잦은 매체 노출 대신 퀄리티 높은 압도적 콘텐츠로 글로벌 팬덤의 충성도를 끌어올린 '희소성의 미학'과,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패션·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멤버들의 다국적 정체성이 결합된 완벽한 쾌거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대규모 월드투어의 숨 가쁜 여정 속에서도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며 "네 멤버의 음악적 역량과 팀으로서의 시너지를 집약한 결과물임을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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