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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희귀질환의 날"…한독, 혈액암협회에 헌혈증 기부

등록 2026.03.01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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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헌혈 진행해 300장 기부

[서울=뉴시스] 한독이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한국혈액암협회에 헌혈증 300장을 기부했다. (사진=한독 제공) 2026.03.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독이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한국혈액암협회에 헌혈증 300장을 기부했다. (사진=한독 제공) 2026.03.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한독이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한국혈액암협회에 헌혈증 300장을 기부했다.

1일 한독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10일 생산공장이 위치한 충북 한독 캠퍼스에서 사랑의 헌혈을 진행했다. 전국에서 근무하는 한독 직원들은 개별적으로 가까운 헌혈의 집을 이용해 헌혈에 참여한 뒤 헌혈증을 전달했다.

전달된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희귀질환 및 혈액암 환우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한독이 2007년부터 펼쳐오고 있는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이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2월 28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에 맞춰 헌혈을 진행하고 희귀 난치성 환우 지원을 위해 한국혈액암협회에 헌혈증을 기부해 오고 있다.

한독은 이번 달에는 서울 강남구 한독 본사에 헌혈 버스를 설치해 단체 헌혈을 하고, 연간 수시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매년 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을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희귀질환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에서 실천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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