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유해란, LPGA HSBC 월드챔피언십 2R 공동 2위…선두와 1타차

등록 2026.02.27 17:11:4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김효주·김세영 공동 11위

[올랜도=AP/뉴시스] 유해란이 29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26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첫날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유해란은 1오버파 공동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01.30.

[올랜도=AP/뉴시스] 유해란이 29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26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첫날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유해란은 1오버파 공동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01.30.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둘째 날에도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유해란은 27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면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이틀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작성한 유해란은 이민지(호주), 아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9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교포 선수 오스턴 김(미국)과는 불과 1타 차다.

유해란은 지난달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9위에 오른 뒤 직전 대회인 혼다 타일랜드에서 공동 10위를 차지해 올해 2개 대회 연속 톱10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더 매서운 샷감을 뽐낸 유해란은 지난해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이후 10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나란히 4언더파를 때려낸 김효주와 김세영은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공동 11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올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한 황유민은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4언더파 140타의 성적으로 첫날 공동 8위에서 공동 19위로 추락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7위에 그쳤고,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3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