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끝장토론' 누적 600만 뷰 돌파
이준석, 토론 후 부정선거 체크 사이트 개설
![[서울=뉴시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보수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펜앤마이크 스튜디오에서 부정선거 토론을 하고 있다.(사진=개혁신당 제공)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7/NISI20260227_0021190034_web.jpg?rnd=20260227191404)
[서울=뉴시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보수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펜앤마이크 스튜디오에서 부정선거 토론을 하고 있다.(사진=개혁신당 제공) 2026.0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달 27일 저녁부터 약 7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이번 무제한 토론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정치 콘텐츠가 어디까지 확산될 수 있는지를 증명한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펜앤마이크TV를 통해 생중계된 이번 토론은 시작부터 압도적인 화력을 자랑했다. 토론 종료 시점에 이미 누적 조회수 4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이튿날인 28일 오전에는 500만 회를 돌파했다. 이후에도 시간당 4~5만 명의 시청자가 꾸준히 유입되며 3월 2일 오후 6시경 600만 회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놀라운 지표는 실시간 최고 동시접속자 수다. 무려 32만 명에 달하는 시청자가 동시에 접속해 두 진영의 설전을 지켜봤다. 이는 기성 언론사가 아닌 뉴미디어 주최 토론으로는 전례를 찾기 힘든 대기록으로, 유튜브가 뉴스나 정치 분야에서 사실상 핵심 채널로 완전히 안착했음을 수치로 입증한 셈이다.
시청자 구성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포착됐다. 펜앤마이크가 공개한 연령별 통계에 따르면, 10대부터 30대까지의 청년층 비중이 전체의 약 30%를 차지했다. 특히 25~35세 시청자가 20.6%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는데, 이를 전체 조회수에 대입하면 약 220만 명 이상의 젊은 세대가 이번 토론을 시청한 것으로 추산된다. 보수 성향 콘텐츠는 노년층의 전유물이라는 기존의 인식을 정면으로 뒤집은 결과다
이준석 대표는 토론 이후의 공세도 멈추지 않았다. 그는 2일 '부정선거 의혹 팩트체크' 사이트를 전격 공개하며, 토론에서 제기된 의혹 57건 중 54건이 데이터상 거짓임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 대표는 "비이성이 지배하는 곳에서 보수의 새싹은 틀 수 없다"며 음모론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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