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창원시, 사용자 맞춤형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 나선다

등록 2026.03.03 16:18:0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공공데이터 활용·수요 설문조사 23일까지 진행

창원시, 사용자 맞춤형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 나선다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수요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을 추진하고자 오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공공데이터 활용 및 신규 개방 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설문조사를 통해 기존 개방 데이터에 대한 만족도와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시민이 필요한 신규 데이터 수요를 파악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향후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공공데이터 만족도 및 활용도, 신규 개방 희망 데이터 분야, 제안사항 등 12개 문항으로 창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창원시민e랑→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창원시는 공공데이터 포털 및 창원시 데이터포털을 통해 가로등, 노인교실, 관람시설 현황, 전통시장 소방시설 현황 등 265건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지난해 분석 결과 교통물류, 공공행정, 환경기상 분야 활용도가 높았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단순한 개방을 넘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데이터를 발굴하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품질과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공공데이터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편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