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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BTS 정국 스토킹' 브라질 여성 구속 기소

등록 2026.03.03 17:22:38수정 2026.03.03 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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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처벌법·주거침입 혐의


[인천=뉴시스]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팀 동료 진(JIN·김석진)이 31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펼친 첫 솔로 팬콘서트 앙코르 '#런석진_이피.투어_앙코르(RUNSEOKJIN_EP.TOUR_ENCORE)'에 게스트로 나와 '스탠딩 넥스트 투 유'를 부르고 있다.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5.10.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팀 동료 진(JIN·김석진)이 31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펼친 첫 솔로 팬콘서트 앙코르 '#런석진_이피.투어_앙코르(RUNSEOKJIN_EP.TOUR_ENCORE)'에 게스트로 나와 '스탠딩 넥스트 투 유'를 부르고 있다.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5.10.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인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의 집에 수차례 방문하고 우편물을 던지는 등 스토킹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브라질 국적 여성이 구속 기소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왕선주)는 지난달 27일 브라질 국적의 30대 여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주거침입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다만 A씨에게 적용됐던 주거침입미수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7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서울 용산구 소재 정국의 주거지를 찾아 현관문 초인종을 수백회 누르며, 집에 우편물을 던지고 난간에 사진을 거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A씨는 지난해 12월에도 두 차례 정국의 집을 찾았으며 주거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국 측은 A씨에 대해 접근금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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