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학 축구부 선수단 대마 스캔들…무기한 활동 중단
![[도쿄=AP/뉴시스]지난해 1월 도쿄 시부야 지역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모습. 2024.02.06.](https://img1.newsis.com/2023/01/03/NISI20230103_0019640857_web.jpg?rnd=20240206145326)
[도쿄=AP/뉴시스]지난해 1월 도쿄 시부야 지역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모습. 2024.02.06.
3일 스포니치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축구 명문으로 유명한 류츠케이자이대(유통경제대) 남자 축구부 소속 선수 5명이 기숙사 내에서 대마초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선수들은 모두 대마초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사용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달 코칭스태프를 통해 의혹이 제기됐고, 이후 선수단 기숙사 점검과 소변 검사 등이 이뤄졌다.
보도에 따르면, 검사를 통해 1명이 양성 반응임을 확인했고, 면담을 통해 추가적으로 대마초를 사용한 선수들을 적발했다.
총장을 비롯한 학교 고위 책임자들은 이날 치바현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내용을 공유하며 고개를 숙였다.
또 선수단 관리 책임을 물어 나카노 유지 감독의 직무를 정지했고, 축구부 활동도 무기한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추가 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류츠케이자이대는 국가대표를 비롯해 많은 프로 선수들을 배출한 명문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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