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수양 빛공원', 내일 점등식…'야간경관 특화공간'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 사천읍성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수양공원이 달빛명소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천시는 수양공원 일원에 조성한 '수양 빛공원'의 점등식을 6일 오후 6시30분 수양공원 연못 앞에서 연다고 5일 밝혔다.
수양 빛공원은 사천읍성의 역사적 의미와 수양공원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조성된 야간 경관 특화공간이다. 다양한 빛 연출과 조형물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다.
공원은 달빛로드, 달빛정원, 달빛스퀘어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달빛로드(주차장 입구~관덕정 옛터)를 시작으로 달빛정원(연못~꽃무릇길), 달빛스퀘어(잔디광장~계단길)까지 이어지는 산책 동선에 다양한 야간 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됐다.
특히 약 600년 된 보호수 주변을 중심으로 빛 연출이 더해진다.
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사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양 빛공원은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