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길엄마 김혜정 "전원일기 종영 후 공황장애·우울증"
![[서울=뉴시스] 배우 김혜정이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 올라온 영상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캡처) 2026.03.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8/NISI20260308_0002078363_web.jpg?rnd=20260308150202)
[서울=뉴시스] 배우 김혜정이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 올라온 영상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캡처) 2026.03.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김혜정이 운길산에서 홀로 지내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 올라온 영상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정은 인적이 드문 산중에서 동물과 함께 살고 있었다.
그는 "온전히 내가 돌봐야 할 생명이 있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
앞서 김혜정은 23세에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22년간 '복길 엄마' 역을 연기했었다.
그는 "거울을 보면 내가 아니라 복길 엄마가 서 있는 것 같았다"며 "종영 후 3개월 뒤부터 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말했다.
김혜정은 "공황장애 같은 두려움이 왔다. 숨을 못 쉬위서 호흡 곤란이 올 정도로 힘들었고 몸을 달팽이처럼 구부려 밤새 울었다"고 했다.
그는 "행복은 거창하고 멀리 있는 게 아니다"라며 "내가 서 있는 이곳에서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평온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