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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 "조이, 크게 다치진 않아 천만다행"

등록 2026.03.08 19: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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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점 활약' 시마무라 "내년에도 일본 밖에서 뛰고 싶다"

[서울=뉴시스]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 (사진=KOVO 제공)

[서울=뉴시스]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 (사진=KOVO 제공)

[수원=뉴시스]안경남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이 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 선수 조이가 다행히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고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세트 점수 3-1로 승리했다.

정 감독은 경기 후 조이의 몸 상태를 묻는 질문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지만 조이가 크게 다치진 않은 것 같다.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에서 국내 선수들이 똘똘 뭉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며 "박정아, 박은서도 몸이 안 좋은 데 다들 힘을 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페퍼저축은행 주포인 조이는 이날 경기 전 몸을 풀다가 발목을 다쳐 뛰지 못했다.

하지만 시마무라가 22점, 박은서가 18점 등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승리의 일등공신인 시마무라는 "34살의 나이로 올 시즌 한국 무대에 도전했다"며 "남은 시즌도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시즌 계획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건 없다. 일본 밖에서 프로 생활을 이어가고 싶은 생각이 있다. 새로운 문화와 배구를 또 접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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