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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부산]민주 기초단체장에 34명 지원…경쟁률 2.12대 1

등록 2026.03.10 10: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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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구·군 34명 신청…영도·동래 4명 몰려

[부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16개 구·군 기초단체장 공모 결과 34명이 지원해 2.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장 많은 후보자가 몰린 지역은 영도구와 동래구로 각각 4명이 접수했다.

영도구청장에는 민선 7기 구청장을 지낸 김철훈 전 구청장을 비롯해 박성윤 전 부산시의원, 신기삼 영도구의원, 이경민 영도구의원이 지원했다.

동래구청장에는 김우룡 전 동래구청장과 강민수 전 동래구청장 비서실장, 주순희 전 동래구의회 의장,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이 도전장을 냈다.

서구와 강서구에는 각각 3명이 지원했다. 서구청장에는 황정 서구약사회장과 황정재 서구의회 부의장, 정진영 전 서구의회 운영위원장이 신청했다.

강서구청장에는 박상준 강서구의원과 정진우 전 중소벤처기업공단 상임이사, 추연길 전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이 경쟁에 나섰다.

1990년대생 후보도 눈에 띈다. 중구청장에 도전하는 강희은 중구의회 부의장은 1990년생으로 이번 민주당 부산 기초단체장 후보 가운데 가장 젊다. 이곳에는 김시형 전 중구의회 부의장도 신청했다.

전직 구청장과의 경쟁 구도도 형성됐다. 부산진구에서는 서은숙 전 구청장과 이상호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경쟁한다.

북구에서는 정명희 전 구청장과 노기섭 전 부산시의원이 맞붙는다. 사하구에서는 김태석 전 구청장과 전원석 부산시의원이 경쟁 구도를 이뤘다.

금정구·수영구·사상구·기장군에는 각각 2명이 지원했다. 금정구는 김경지 전 지역위원장과 이재용 금정구의원이 경쟁하며 수영구는 김성발 전 지역위원장과 김진 수영구의원이 맞붙는다.

사상구에는 김부민 전 부산시의원과 서태경 전 지역위원장이 신청했다. 기장군에는 우성빈 전 국회의장실 정책비서관과 황운철 전 기장군의회 의장이 경쟁한다.

단독 신청 지역도 있다. 동구는 김종우 전 동구청장 비서실장이 단독으로 신청했다. 남구는 박재범 전 남구청장, 해운대구는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 연제구는 이정식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장이 각각 단독으로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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