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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RE100 반도체산단 전남이 최적지…공모도 자신"

등록 2026.03.10 11: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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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3.10. lhh@newsis.com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3.10.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김영록 전남지사가 'RE100(전력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 기반 반도체 산업단지'로 전남이 최적지라며 공모를 하더라도 자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10일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RE100 기반 반도체산단  유치 전략을 묻는 질문에 "전남은 재생에너지가 풍부하고 분산에너지 특구로도 지정돼 있는데다 넓은 땅과 풍부한 용수 등 여러 요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RE100 산단에는 얼마만큼 전력 요금을 싸게 공급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고 규모화와 함께 개발계획을 통한 비용 절감, 아울러 신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며 "그런 면에서는 전남은 그동안 오랜 준비를 해왔고, 공모를 하더라도 전남이 (산단 유치권을) 따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에너지믹스와 함께 전력의 안전성을 위해 원전이나 소형모듈원전(SMR)이 필요하다"며 "전남도는 앞으로 SMR에 대해서도 크게 관심을 갖고 추진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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