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세명기독병원, 아동·청소년 '성장판·체형·보행' 전문 진료
성장판·골 나이·체형·하지 정렬·보행 등 근골격 종합 분석
![[포항=뉴시스] = 포항세명기독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조성하 과장. (사진=포항세명기독병원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02081332_web.jpg?rnd=20260311154852)
[포항=뉴시스] = 포항세명기독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조성하 과장. (사진=포항세명기독병원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세명기독병원은 14일부터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성장클리닉' 첫 진료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성장 클리닉은 정형외과 전문의 조성하 과장이 진료하며, 단순히 키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판·골 나이·체형·하지 정렬·보행 등 근골격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성장 상태를 평가한다.
성장기는 키뿐만 아니라 자세·척추·다리 정렬 등 근골격 발달이 함께 이뤄져 전문적인 진단과 관리가 중요하다.
성장 클리닉에 인공지능(AI) 성장판 분석, 엑스바디(Exbody) 체형·보행 분석·인바디(InBody) 체성분 분석·혈액·성장호르몬 검사 등 정밀 검사 시스템으로 성장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또래 대비 성장 백분위, 예측 키 분석, 체성분 균형 등을 확인하고 척추·골반 정렬 분석, 발아치·족저압 측정 등으로 성장기 변형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조성하 과장은 가천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가천대 길병원에서 수련의와 정형외과 전공의를 거쳐 의학대학원 정형외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인천유나이티드FC 팀 주치의를 지냈으며, 대한성장의학회 성장 인증 전문의 자격을 갖췄다.
조 과장은 "성장은 단순히 키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골격과 건강을 함께 살펴봐야 하는 분야"라며 "성장판·체형·보행 등 근골격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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