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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하키, 이탈리아와 무승부…월드컵 본선행 좌절

등록 2026.03.12 1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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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웨일스와 5~8위전

[서울=뉴시스] 이탈리아전에 나선 한국 여자 하키. (사진=국제하키연맹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탈리아전에 나선 한국 여자 하키. (사진=국제하키연맹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여자 월드컵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은 11일(현지 시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이탈리아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결과로 한국은 이탈리와 같은 1승1무1패를 기록했지만, 골 득실에서 밀린 조 3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0-1로 밀리던 2쿼터에 최지훈(KT)이 동점골을 터트렸으나 역전골까지 기록하진 못했다.

8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 상위 3개 국이 오는 8월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공동 개최되는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획득한다.

한국은 지난 1990년 대회부터 2022년까지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올랐지만, 이번에는 그 기록을 잇지 못했다.

한국은 오는 13일 웨일스와 5~8위전을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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