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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당한 가격 인상, 철저히 제재할 것"

등록 2026.03.12 17:28:54수정 2026.03.12 17: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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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과점적 지위 남용, 더 이상은 안 돼"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12.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스스로 가격을 정상화하는 기업들을 제외하고, 부당한 담합이나 시장지배력 남용 등 부당행위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나 국세청 수사기관들이 철저히 감시 조사 제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독과점적 지위를 남용한 부당한 가격인상 이제 더 이상은 안 된다"면서 라면과 식용유 업체들이 다음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는 기사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물가로 악명높은 대한민국"이라며 "상품가격 인하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철저한 시장감시와 물가관리로 국민 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식용유, 라면 생산업체들이 내달 출고분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두 자릿수까지 인하한다고 보고를 받았다"며 "국민의 물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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