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스마트인재개발원 개원 10주년…"디지털 혁신 중심지로"

등록 2026.03.16 12:42: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재 양성 새 비전 공유

[광주=뉴시스] 개원 10주년 기념행사

[광주=뉴시스] 개원 10주년 기념행사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디지털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공유와 공감’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소프트웨어(SW) 개발 등 디지털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최근 열린 10주년 기념식은 ‘함께 온 10년, 함께 갈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전 구성원이 지난 발자취를 회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임직원들이 화합하며 협력과 소통의 조직 문화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DX) 정책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인재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스마트인재개발원은 AI·데이터·SW 분야 교육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재직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해 지역 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계획이다.

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디지털새싹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체험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공교육 기반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세대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차준섭 스마트인재개발원 이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공유와 공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올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최적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