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민·관 협력단 18일 발족
협력단 총 23명으로 구성
전문가·유족 비롯해 외교·통일부 참여
상·하반기 두차례 정기회의…수시회의도
![[서울=뉴시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시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하얼빈 의거 116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2025.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6/NISI20251026_0021030636_web.jpg?rnd=20251026192615)
[서울=뉴시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시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하얼빈 의거 116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2025.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가보훈부는 18일 오후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민간 전문가와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민·관 협력단'을 발족한다고 17일 밝혔다.
협력단은 학계와 단체 등 전문가를 비롯해 국회, 정부 관계자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다. 역사학 교수와 유해발굴 관련 전문가는 물론 관련 단체와 안중근 의사 유족을 비롯해 외교부, 통일부도 참여한다.
협력 단장은 정부를 대표해 국가보훈부 차관이 맡는다.
이날 발족식은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과 관련한 지금까지의 추진 경과, 관련 현안 등을 공유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협력단은 1년에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정기 회의를 개최한다. 안중근 의사 의거일(10월 26일) 및 순국일(3월 26일) 등 필요 시에는 수시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우리 국민이 그토록 염원하는 안중근의사 유해발굴 사업이 진일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는 조국 독립운동의 영웅인 안중근 의사님이 하루라도 빨리 고국의 품으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