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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중 배태랑 선수, 복싱 U15 국가대표 선발

등록 2026.03.17 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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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진해중 배태랑(왼쪽) 선수, 복싱 U15 국가대표 선발.(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03.1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진해중 배태랑(왼쪽) 선수, 복싱 U15 국가대표 선발.(사진=경남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진해중학교 소속 복싱 유망주 배태랑(2학년) 선수가 대한 복싱협회 주관 U15(꿈나무선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태극 마크를 달았다.

17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배 선수는 지난 11~16일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U15(꿈나무 선수) 국가 대표 선발전’ 61kg급에 출전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금메달 획득으로 배 선수는 오는 5월1일부터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국제복싱대회에 꿈나무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게 된다.

배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영광이다.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애국가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해중학교 복싱부는 함께 치러진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38kg급에 출전한 3학년 박한울 선수가 금메달을, 54㎏급에 출전한 3학년 이준우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도 2명의 선수가 경남 대표로 선발되며 복싱 명문의 위상을 입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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