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19일 본회의서 공소청·중수청·尹정권 조작기소 국정조사 처리"
"오늘 의총서 공소청·중수청 수정 당론 재의결할 것"
"민생·국민 삶 관련 문제, 野 반대 시 단독 소집·처리"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17.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21211172_web.jpg?rnd=20260317095609)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김윤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당·정·청 협의를 도출한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과 관련해 "오늘 이(의원총회) 자리에서 아마 수정 당론을 재의결할 것이고, (국회)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 통과를 매듭짓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마침내 당·정·청 하나로 뭉친 단일 합의안을 오늘 만들어냈다. 내용은 정리됐으니까 이제 행동이 남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내일(18일)은 행정안전위원회, 법사위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과 공소청법 의결을 마무리하겠다"며 "19일 본회의에서 법을 통과시키고 사법 정의의 새 장을 열도록 하겠다"고 했다.
앞서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에 대해선 "계속 국회의장님을 찾아뵙고 국정조사 요청을 반복적으로 드리고 있다"며 "국정조사(계획서)까지 이번에 통과시켜서 개혁 입법들을 1차 마무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 개혁 법안 공소청, 중수청법, 국정조사까지 본회의를 열면 이번에 다 한꺼번에 처리할 것"이라며 "개혁 법안뿐만이 아니라 민주당은 민생과 경제에 대해 항시 똑같이 고민하고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보탰다.
아울러 "추가경정예산(편성이) 정부에서 지금 준비가 거의 다 돼가는 것으로 안다"며 "중동 사태 대비, 또 민생이 어려움이 있는 곳에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추경이 오면 민주당에서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언급했다.
민생 경제 관련 법안들에 대한 신속 처리도 당부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토교통위 1소위가 (지난해) 12월 25일 법안소위를 열고 (그 이후) 한 번도 안 열었다 해서 깜짝 놀랐다"며 "전체회의를 소집해 (민생 경제 법안을) 과감히 처리해달라"고 했다.
또 "특히 민생 문제, 국민의 삶과 관련된 문제는 국민의힘 때문에 막히는 곳이 있으면 과감하게 단독 소집해서 다 처리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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