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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천헌금' 국민의힘 관악구을 당협위원장 수사 착수

등록 2026.03.17 15: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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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고발장 접수

[서울=뉴시스] 서울 관악경찰서.뉴시스DB.2026.03.17.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관악경찰서.뉴시스[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관악구을 당협위원장이 관악구청장 공천을 받기 위해 금품을 지급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이성심 국민의힘 관악구을 당협위원장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2022년 6월에 진행된 지방선거에서 관악구청장 예비후보로 출마했다. 그는 공천받기 위해 강민구 당시 관악구갑 당협위원장에게 공천헌금을 지급했다는 의혹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발장에는 강 전 위원장이 이 위원장을 만나 돈을 받았다는 정황이 담긴 기록과 녹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 위원장은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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