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륜차 전국번호판' 20일 시행…강릉시 "재발급 불필요"

등록 2026.03.17 16:03: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강릉=뉴시스] 이륜자동차 변경전·후. (사진=강릉시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륜자동차 변경전·후. (사진=강릉시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 번호판 제도가 시행된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이륜자동차 번호판은 기존보다 크기가 확대되고 디자인이 변경된다.

번호판 규격은 기존 210㎜☓115㎜에서 210㎜☓150㎜로 확대된다. 글자 색상도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된다. 반사 성능이 강화된 재질이 적용돼 주·야간 식별성이 개선될 예정이다.

기존 번호판에 표시되던 지역명 표기가 폐지되고 전국 공통 번호체계가 도입된다. 주소 이전 시에도 번호판을 재발급할 필요가 없다.

새 번호판은 20일 이후 신규 등록 또는 변경 신고하는 이륜자동차부터 적용된다. 기존 등록 차량은 의무 교체 대상이 아니다.

김두호 강릉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이륜자동차 번호판 식별성이 개선돼 교통법규 준수와 교통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