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 전국번호판' 20일 시행…강릉시 "재발급 불필요"
![[강릉=뉴시스] 이륜자동차 변경전·후. (사진=강릉시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6174_web.jpg?rnd=20260317155850)
[강릉=뉴시스] 이륜자동차 변경전·후. (사진=강릉시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 번호판 제도가 시행된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이륜자동차 번호판은 기존보다 크기가 확대되고 디자인이 변경된다.
번호판 규격은 기존 210㎜☓115㎜에서 210㎜☓150㎜로 확대된다. 글자 색상도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된다. 반사 성능이 강화된 재질이 적용돼 주·야간 식별성이 개선될 예정이다.
기존 번호판에 표시되던 지역명 표기가 폐지되고 전국 공통 번호체계가 도입된다. 주소 이전 시에도 번호판을 재발급할 필요가 없다.
새 번호판은 20일 이후 신규 등록 또는 변경 신고하는 이륜자동차부터 적용된다. 기존 등록 차량은 의무 교체 대상이 아니다.
김두호 강릉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이륜자동차 번호판 식별성이 개선돼 교통법규 준수와 교통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