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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두바이 정기편, 4월 19일까지 중단…"공역 제한"

등록 2026.03.17 16:36:49수정 2026.03.17 18: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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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두바이 항공편 운항 중단 재차 연장

"4월20일 이후 현지 상황 따라 재개 여부 결정"

[제주=뉴시스] 이륙하는 대한항공 A330-300 여객기 모습. (사진=대한항공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이륙하는 대한항공 A330-300 여객기 모습. (사진=대한항공 제공) 2025.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대한항공이 두바이 항공편 운항 중단을 4월19일까지로 재차 연장했다.

17일 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 기한을 오는 28일까지에서 내달 19일까지로 22일 연장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결항 연장 조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관련 공역 제한에 따른 것이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오후 1시13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두바이국제공항으로 향하던 KE951편을 미얀마 공역에서 회항 조치했으며 이후 항공편을 모두 취소했다.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인천~두바이 노선을 주 7회 왕복 운항했던 곳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4월20일 이후 항공편의 운항 여부는 추후 중동지역 상황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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