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대 70㎜ 이상' 비 온다…초속 9~15m '강풍' 동반
![[서귀포=뉴시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둘레길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12/NISI20250612_0020848706_web.jpg?rnd=20250612113534)
[서귀포=뉴시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둘레길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10~50㎜다. 산지 등 많은 곳은 70㎜ 이상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 제주 전역에 걸쳐 초속 15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2도(평년 6~8도), 낮 최고기온은 14~17도(평년 13~16도)로 예상됐다.
오후부터 남쪽 먼 바다를 중심으로 초속 9~15m의 강풍을 비롯해 1.5~3.5m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은 구름의 영향을 받는 중산간 이상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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