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중동 긴장 속 상승 출발…다우지수 0.93% ↑
![[뉴욕=AP/뉴시스]뉴욕 증권거래소(NYSE), 2026.03.17](https://img1.newsis.com/2025/09/18/NISI20250918_0000644356_web.jpg?rnd=20250918211306)
[뉴욕=AP/뉴시스]뉴욕 증권거래소(NYSE), 2026.03.17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뉴욕증시가 17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에 따른 중동 정세 불안에도 상승세로 출발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6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DJIA)는 전장 대비 435.17포인트(0.93%) 오른 4만7381.58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4.41포인트(0.66%) 상승한 6743.7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9.61포인트(0.62%) 오른 2만2513.788를 기록했다.
CNBC는 뉴욕 증시가 이란 전쟁 전개 속에서 전날의 반등 동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비교적 건실한 경제, 물가 상승세 둔화, 강력한 기업 실적 덕분에 주식시장의 동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했다.
다만 투자자들은 전쟁의 전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스라엘은 이날 이란 핵심 실세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을 공습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