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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충북교육청, 언어 습관 자기 진단 프로그램 운영 등

등록 2026.03.18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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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이 충북도교육청 언어습관 자기진단 프로그램에 접속해 진단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한 학생이 충북도교육청 언어습관 자기진단 프로그램에 접속해 진단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언어 습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기진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의 하나로 '눈 맞춤-높임말-이어 말하기' 대화법에 초점을 둔 언어 중심 인성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자신의 언어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바른 언어 사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뒀다.

충북교육청은 인성교육,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종합 서비스 '도란도란'과 연계해 자체 접속 링크를 충북 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에 탑재했다.
 
학생들은 다채움에 접속해 '스스로채움–오늘의 학습' 메뉴에서 언어 습관 자기진단 콘텐츠를 선택해 진단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자기진단 문항은 일상대화, 언어예절, 불량언어, 갈등언어, 수업대화, 매체언어 등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언어를 수록했다.

◇교육도서관 시각장애인 대체 자료 녹음 사업 추진

충북교육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각장애인 대체 자료 녹음 제작 사업'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관내 맹학교, 특수학교에 다니는 시각장애 학생들이 희망하는 도서를 받아 자원봉사자가 도서를 직접 낭독하고 녹음한 음성 대체 자료를 만든다.

자료는 국가대체자료공유시스템에 올려 시각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교육도서관은 내달 1일까지 매주 수요일 3차례 자원봉사자 낭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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