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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생거진천쌀 추진협의회' 발족…혁신벨트 시범사업 추진

등록 2026.03.18 15:39:35수정 2026.03.18 18: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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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5억 투입…논농업 온실가스 20% 감축 목표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 (사진=진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 (사진=진천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저탄소 생거진천쌀 추진협의회'를 발족하고 저탄소·고품질쌀 혁신벨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이날 농업기술센터에서 발족식을 열고 협의회 구성 보고와 사업 추진계획 설명, 참여기관 간 업무협약 등을 진행했다.

협의회는 저탄소·저투입 농업기술 패키지 단지 운영과 기술 도입, 성과 확산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저탄소·고품질쌀 혁신벨트 시범사업에는 총사업비 5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이 투입된다. 내년까지 2년간 추진된다.

군은 논 농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20% 감축을 목표로 저탄소 재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저탄소 쌀 브랜드 개발과 포장재 제작,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부가가치 창출에도 나선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새로운 논 농업 모델"이라며 "저탄소 농업기술을 현장에 확산해 지속 가능한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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