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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내일 노동정책 토론회 개최…양극화 해소 방안 모색

등록 2026.03.18 11:19:53수정 2026.03.18 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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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 출범 계기…노·사·정 공동선언 예정

靑 "사회적 대화 성공적 복원되도록 적극 지원"

[세종=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03.17. bjko@newsis.com

[세종=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제1기 출범을 맞아 19일 '대통령과 함께하는 노동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청와대가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대화 2.0, 노사정이 국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양극화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대화 추진 방향과 노사정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정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발제를 맡는다.

토론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김지형 위원장의 제1기 추진방향 보고와 노·사·정 공동선언문 발표로 이어진다. 공동선언문에는 전환기 위기 극복과 격차 해소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내용이 담긴다. 이후 박 선임연구위원과 이 교수가 각각 노동과 기업의 역할에 대해 발제한 뒤 참석자 전원이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행사는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은 평소 우리 사회의 성장·발전과 양극화 완화를 위해 사회적 대화를 통한 대타협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며 "경사노위 출범을 계기로 정부는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그간 중단됐던 사회적 대화를 성공적으로 복원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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