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이슬람 외무장관 오늘 사우디서 긴급 회의
역내 안정 위한 공조 모색
![[두바이=AP/뉴시스] 지난 16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제공항 인근에서 드론이 연료 탱크를 타격해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중동 사태가 19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아랍·이슬람 외무장관이 18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긴급 회의를 열기로 했다. 2026.03.18.](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1109968_web.jpg?rnd=20260317074854)
[두바이=AP/뉴시스] 지난 16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제공항 인근에서 드론이 연료 탱크를 타격해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중동 사태가 19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아랍·이슬람 외무장관이 18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긴급 회의를 열기로 했다. 2026.03.18.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중동 사태가 19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아랍·이슬람 외무장관이 18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긴급 회의를 열기로 했다.
사우디 외무부는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이날 오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아랍 및 이슬람 외무장관들이 모여 역내 안보와 안정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우디는 이번 회의의 목적이 회원국 간 협의와 공조를 강화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 소재 아랍 뉴스에 따르면 사우디의 파이살 빈 파르한 외무장관은 전날 시리아·알제리·이라크·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이집트·아랍에미리트(UAE) 외무장관과 잇따라 통화했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 공습에 대응해 걸프 지역에 미사일, 드론 공격을 퍼붓고 있다. 걸프 지역은 공항, 항만, 산업 시설에 상당한 타격을 입고 경제적 타격은 물론 인도주의적 위기까지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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