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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광주]박병규 광산구청장 '재선 도전' 출마 선언

등록 2026.03.18 13:41:35수정 2026.03.18 14: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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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18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6·3지방선거 재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독자 제공)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18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6·3지방선거 재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독자 제공) 2026.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18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광산의 미래를 열겠다"며 6·3지방선거 재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 구청장은 "광산은 더 이상 외곽에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광주의 미래를 여는 중심 도시가 돼야 한다"며 ▲서남권 경제 중심 거점 ▲일자리 중심 도시 ▲지속가능한 공동체 도시를 비전으로 내놨다.

그는 민선 8기 성과로 미래차 국가산업단지 유치, 민·군 공항 통합 이전 합의, 어등산 관광개발 추진, 광산고등학교 신설 등을 제시했다. 이어 '천원 밥상'과 '살던집 프로젝트' 등 주민 참여형 정책을 언급하면서 "광산의 진짜 힘은 사람과 공동체에서 나온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그동안 구민의 참여가 지역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줬다"며 "이제 그 변화의 길을 멈출 수 없다. 광산의 미래를 위해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이날 광산구의원·광주시의원 출마 예정자 23명은 공동 성명을 내고 박 구청장 지지를 선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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