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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순천 RE100국가산단 유치 국회 세미나 개최

등록 2026.03.18 15: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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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순천=뉴시스] 김문수 국회의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문수 국회의원.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추진 중인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국회 세미나가 열린다. 

18일 김문수(순천 갑) 의원에 따르면 한국에너지융합협회와 함께 20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순천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 국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순천시의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해 필요한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RE100 산단 전문가와 한국전력, 한국수자원공사, RE100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세미나는 6개의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김준영 전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전라남도 에너지 대전환 정책과 RE100 국가산단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발제하며,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는 '기후위기·지방위기·인구위기 해결을 위한 햇빛+바람+계통 소득 모델'을 제시한다. 

이어 안형순 동신대 교수는 전라남도 RE100 미래 첨단 국가산업단지 입지의 필요성과 기본 구상을, 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법제와 활용 방안'을 각각 발제한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도 발제를 이어간다. 안형승 한국전력공사 부장은 '정부 에너지 정책 이행을 위한 분산전력망 고도화'를, 임승현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은 '수상 태양광, 물과 에너지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주암댐 수상태양광 등 순천의 실정에 맞는 정책이 논의될 예정이다. 

발제 후 토론회는 이옥근 고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명아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한다. 

김문수 의원은 "순천은 전력 생산에 유리한 상사댐과 주암댐, 산단 조성에 필요한 충분한 토지와 우수한 정주 여건, 인근 광양·여수산단과의 연계성 등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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