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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도내 최초 공공재활물리치료 교실 운영

등록 2026.03.19 06: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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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 예방 1기 프로그램 개강

[양산=뉴시스] 공공재활물리치료교실 제1기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진=양산시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공공재활물리치료교실 제1기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진=양산시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보건소가 도내 최초로 공공재활물리치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질환별 공공재활물리치료 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제1기 프로그램은 요통 예방을 주제로 시민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을 우선 대상으로 모집하며 총 3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보건소 1층 재활물리치료실 방문 또는 홈페이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20일부터 4월6일까지이며 교육은 4월10일부터 5월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4시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참여자의 신체기능과 건강상태를 사전 분석한 뒤 맞춤형 교육과 운동을 병행해 건강행태 개선을 돕는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사후 관리가 지원된다.

시는 지난해 영산대학교,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도회 양산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학 건강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이후 교수진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질환별 공공재활물리치료 교실을 총 4기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1기 요통 예방을 시작으로 항노화, 관절염, 신경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질환 예방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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