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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군포시장 후보에 하은호 현 시장 '단수 공천' 확정

등록 2026.03.19 08: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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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시스] 박석희기자=하은호 군포시장이 15일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시정 구상을 밝히고 있다. 2026.01.15.phe@newsis.com

[군포=뉴시스] 박석희기자=하은호 군포시장이 15일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시정 구상을 밝히고 있다.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9일로 76일 남은 가운데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의 재선 출마가 사실상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 군포시장 후보로 하은호 현 시장을 단수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이로써 하 시장은 재선 도전을 위한 본선 참가 자격을 거머쥐며 선거 체제에 돌입하게 됐다.

도당 공관위는 하 시장의 단수 공천 배경에 대해 "산본신도시 재정비 선도 지구 지정, 철도 지하화 특별법 추진 등 군포시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하며 보여준 추진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하 시장은 후보 확정 직후 "다시 한번 군포의 미래를 위해 뛸 기회를 주신 당과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4년이 변화의 씨앗을 뿌린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하 시장이 제시하는 2026년 주요 시정 목표와 공약 핵심은 ▲도시 재정비 가속화 ▲교통 대전환 ▲자족 경제도시 도약 ▲생활 밀착형 복지 등이다.

하 시장은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표심 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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