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해빙기 낙석·붕괴 등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원주=뉴시스]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사진=원주시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7659_web.jpg?rnd=20260319083947)
[원주=뉴시스]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사진=원주시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낙석과 붕괴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원강수 시장이 급경사지 등 위험 우려 지역을 방문해 점검한데 이어 18일에는 김문기 부시장이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원주시는 이번 집중 점검 기간 중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방침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과 긴급 보수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활용해 주변 옹벽이나 축대 등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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