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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청주시지부 회계 직원, 5억원대 횡령 의혹 '피소'

등록 2026.03.19 09:40:07수정 2026.03.19 10: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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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청 제1임시청사.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청 제1임시청사.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청주시지부의 회계 직원이 거액의 공금을 가로챈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전국공무원노동노합 청주시지부는 전날 회계 직원 A(50대 여성)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A씨는 2014년부터 최근까지 청주시지부 명의의 비자금 법인 통장을 통해 5억2000만원 상당의 공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주 업무에서 배제된 A씨는 다음 주 인사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청주시지부가 별도 채용한 A씨는 공무원 신분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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