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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식품업소에 저금리 융자 지원…최대 5억원

등록 2026.03.19 09: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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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개선·운영 자금 지원

[성남=뉴시스]성남시청(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성남시청(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식품 제조·접객 업소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과 운영 자금을 연 1%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고 사업장 환경 개선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2억원 규모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다.

지원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로, 제조업소는 최대 5억원, 접객업소는 최대 1억원까지 시설 개선 자금을 각각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화장실 개선 자금은 최대 2000만원,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업소의 운영 자금은 최대 3000만원까지 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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