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파마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 국내 판권 확보"
전문의약품 포트폴리오 강화
![[서울=뉴시스] 쥴릭파마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1/20/NISI20201120_0000641002_web.jpg?rnd=2020112009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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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글로벌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쥴릭파마(Zuellig Pharma)가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성분명 타다라필)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
쥴릭파마는 글로벌제약사 일라이 릴리로부터 발기부전 및 양성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 시알리스의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쥴릭파마는 시알리스의 상표권, 품목 허가권, 제조 관련 기술 라이선스 등 브랜드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또 한국뿐 아니라 홍콩 마카오에서의 판권도 확보해 기존에 확보했던 아시아 지역 8개 시장이 11개로 늘었다.
쥴릭파마 관계자는 “쥴릭파마가 한국에서 시알리스 제품 판촉과 유통을 공식적으로 담당하게 돼 국내 남성 건강 치료제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도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쥴릭파마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의약품(ETC)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상업화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정헌 쥴릭파마 커머셜 사업부 대표는 “이번 시알리스 판권 확보는 쥴릭파마의 전문의약품 커머셜 사업 확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쥴릭파마코리아는 전국 단위 유통망과 상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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